[김태형 강한빙의글] 시발여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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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같은 태형이 이 얘기야... "뭐가?" 아, 깜짝이야. 언제부터 있었니?"네가 섬뜩하고 허리 아프다고 투덜거릴 때부터 "그...그럼 내가 댁 욕하는 것도 다 들었잖아?"응, 죽고싶은 본인같아" "시발"

"그래서 떡허리는 좀 괜찮아?'아니, 허리라고, 허리에 통통한 허리가 뭐냐'는 거잖아. 떡허리잖아" "아니, 시발, 어감이 그렇지!" 왜? 너 빨갛지 않아! 나 포현아, 괜찮다면서 "언제야? 떡을 칠 때.야한 스토리" "난 모르겠는데?여름이 안 보고 맛있어. 똑같다" "야아, 너 돌아버렸어!"

아, ぇ.. 시발...조금만 더, 후-.. 응? " 싫어. 아까 댁의 와인에 거짓말을 했잖아 "아, 응... 그리고, ぴょ. 이것과 같을까?" "붉은 싫어"이야기 괜찮은 여름이 말해 봐." "キャ! 뭐, 를...!" "구체적으로 어디를 무엇으로, 어떻게, 얼마나, 과도하게 해 주면 느낌이 좋을까?" "그, 갸를, 내가...후우.. 왜 말해 주는 거야" "예를 들면... 여름 수도꼭지를 태현이의 혀로 간지럽히세요. 그것도 많이 " " 하아, 흠!! 시, 이발

이건 시발데레가 아니라... 보통 첫차는 여름인데...? 그거 알아요? 태형이의 코멘트는 자주 나오지만, 태형이의 회화는 오랜만이네. 사실 덩치있는 남자에 여름이 성격 자체가 바보같아서 별로 바뀐건 없는 소견ᄏᄏ 하지만... 재밌게 봤으면 좋겠다.우리! 앞으로 쓰는 주기는 지금과 대동소이하게 한두개 정도 될 것 같아요.(눈물) 그래도 자주 못와서 미안해.그래도 너무 사랑합니다.미운 거 더 한다고 미운 작가도 공감 멘트 해주세요.공감 680개의 댓글 55개, 향후 대화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