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우환폐렴 23번확진환자 서대문 게스트하우스에머문China인 봐봐요

​ ​소 나쁜 없이 바이러스 환자가 23번째 사람은 중국인 23번째의 확진 환자가 가는 곳은 서대문 창전동 다세대 주택에서 체류한 중국인 관광객이었다 합니다 하나 이상이 몇명의 여행자에서 게스트 하우스에서 묵었다고 하는데 걱정입니다.더 이상 감염자가 없기를 기다린다.코에 나쁘지 않다. 바이러스 때문에 장사하는 사람도 난리고 사람과 사람이 쳐다보지도 못하는 상황이 안타까울 뿐이다.싱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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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 전에 왼쪽 코가 장님이었거든요.항상 걱정이 되긴 했는데 이번에는 무서워서 마항상 술을 마시고 쉬고 이비인후과를 갔잖아요.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이렇게 쓰였습니다. 37.5도의 열이 있는 사람, 외국에 다녀온 사람 병원에 절대 오지 마세요 몇 장 세어보지 못했지만 군데군데 엘리베이터에까지 이런 문구가 붙어 있었습니다.열이 37.5번은 옛날 같으면 별일 없을 텐데 그렇습니다 다행히 저는 왼쪽 코만 장님인 곳, 후후 의사선생님이 괜찮아요. 왼쪽 콧속에 딱지가 많이 있네요. 아~ 창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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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좀 맹목적이고 무서워서 미연방지라고 해야하나 따라갔는데 괜찮다고 걱정이야라는 소리만 듣고 콧속에 뭔가를 뿌리며 가라고 합니다. 병원비 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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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 햇살 이웃한테 갔더니 이런 글이 있더라고요.

햇살의 애기정 이웃 뉴욕 베티씨의 글 중에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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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니 더욱 심각하더라구요.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바이러스 사랑을 안아 저 멀리 떠나길 바라며 다시 한번 바라보겠습니다 아니 흔적도 없이 꽃모양으로 변했으면 합니다향기로운 꽃사람들에게 힐링이 될 만한 향기로운 꽃으로 변해 가기를 기원하는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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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들과 인연이 되는 모든 분들에게 멋진 행운이 눈사태처럼 1어 있으세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