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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쪽 옆구리 통증과 복부 팽만감 담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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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외과중점치료의료기관 봄외과의 최병서 원장입니다. 항상 그랬듯이 알아보는 주제는 오른쪽 옆구리 통증이 나쁘지 않을 경우 우리가 의심해 보는 질환인 후석증과 맹장염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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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옆구리 통증을 유발하는 담석증과 맹장염의 전체 오른쪽에 있습니다. 따라서 오른쪽 통증을 호소할 경우 가장 먼저 두 가지 질환을 의심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두 질환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궁금하실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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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맹장염은 이동성 통증 질환입니다. 말로만 통증이 이동합니다. 초기에는 복부 팽만감 때문에 체한 듯한 통증을 느꼈지만, 점차 통증은 오른쪽 아랫배의 통증으로 이동하지만, 그 때는 먼저 맹장, 충수돌기에 염증이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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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담석증의 초기 통증은 단속적으로 나쁘지는 않지만 맹장에 비해 더 위쪽 오른쪽 옆구리 통증과 등이 부위부터 나쁘지 않고 나쁘지는 않습니다. Sound에는 가끔 아프지 않았던 통증은 주기가 짧아질 뿐만 아니라 갑자기 숨이 막히는 듯한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데, 실제로 산모가 느끼는 통증과 비슷해 담도산통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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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 오른쪽 옆구리 통증을 유발하는 두 가지 질환은 위와 같이 통증점이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구별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두 질환 전체에 염증이 발생한 충수돌기 제거와 후석으로 후낭염이 진행되어 후낭을 절제하는 수술로만 가능합니다. 약물로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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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이라고 하면, 확실히 아픈 증상, 긴 입원, 흉터 등이 남는다는 고정 관념을 가지고 있군요. 그러나 맹장 및 담석증 수술은 위의 고정관념과 무관한 환자적 수술입니다. 오직 첫 번째 통로인 복강경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기존의 복강경 수술은 복부에 2~3개 정도의 죠루게 짱을 통해서 수술하는 방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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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1통로의 복강경은 우리 몸의 내/외부와 연결된 자연 개구부, 배를 활용한 수술입니다 그래서 5mm이하, 단 1죠루게 짱을 활용하기 위해서 수술 후 통증 감소와 절개 부분 회복을 위한 치료 지연 사건 없이 빠른 회복과 배꼽은 안으로 스토리 아름답기 때문에 흉터에 대한 미용적 브도우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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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단 1통로의 복강경 수술 시 맹장염은 당 1수술/퇴원으로 가능하다, 담석증 수술은 다음날 퇴원할 만큼 회복이 빠릅니다. 왜 환자적 수술이라고 불리는지 이해가 되는군요.이상으로 오른쪽 옆구리 통증을 유발하는 맹장염, 담석증의 구분과 치료에 대한 포스팅 작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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