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일) 편도선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21:26

    [하나)하나의 포스팅]-결심 이 이야기-초진 수술 전날 입원에서 수술, 당 1~에서 퇴원까지 ​[2)두번째 포스팅]-퇴원 후(하나 01)이 이야기 ​[3)세번째의 포스팅], 수술 후 하나 01이후 생활-총 비용과 인하대 병원, 개인적인 후기 ​


    드디어 편도선 수술하기로 결정. 어릴 때부터 많이 달았던 편도염.부모님께서는 어렸을 때 진작 시켜드렸어야 했는데 겁을 먹은 걸 후회하신다고 하셨다. ​ 결혼은 나쁘다 없어진다는 주위의 스토리에 조금 기다리고 보고했지만 결혼 2년째 봉잉눙 갈수록 심해지고 아픈 횟수가 거의 매 일본어의 자신의 항생제를 치고 있다. 어떤 때는 밤새 열이 높았던 인사신랑이 놀라기도 할 것이다. 지금 2-31제를 복용해서 끝 자신도 않고 한주 1이상씩 항생제 복용 기간도 점점 거의 매 일본어, 본인는 것 같다. 신랑은 우리 딸을 원하지만 항생제를 먹고 사는 본인은 아닌 것 같다. 고로 결미 수술하기에 마소움을 굳힌 울음 ​ 최근 2년간 결혼해서, 부모님의 집 이사, 신혼 집 1년 만에 이사 등 직장 이직 등 꾸준히 편도염을 앓아 왔다. 그리고 5군데 정도의 이비인후과를 안은 아니게 순회하며 모든 의사는 내 목을 보면 항상 힘들다고 위로도 하고 수술을 권유하기도 했다.몇몇 의사가 봐도 심한 건 심하다고 생각했다.​ 수술을 결정하고 어디서 하봉잉 고민도 많이 하고 대학 병원도 여기 저기 예약을 했지만 서서**대학교 병원에 근무하는 추방한 구스 토리이 편도 수술 자체는 정 이야기 간단한 것으로 1조의 병원에서 해도 의사 선생님 크게 안 잡히도 된다고 했다. 영*세브란스 등 거짓 없이, 큰 대학 병원은 초진부터 1개월 반 이상 대기 때문에 예약 칠로 희망했지만 중도 포기.-_-​


    [개인적인 이유로 인하대 병원에서 하기로 결정]


    저는 홈페이지로 예약했어요. (전화 및 인터넷 예약 가능) 의사 선생님도 아무도 모르는 상태에서 예약했습니다. 김 용효 교수로 이에약쵸쯔 0월 중순이라고 했으니, 2주 정도 기다리고 간것처럼? 소견보다 병원이 복잡하지 않아서 다행이야.*초진시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진료의뢰서 첫 페이지를 벗겨야 할 의뢰서 없이는 초진가는 의미 없음.동네 이비인후과로 이사하고 처음 갔는데 너무 친절하게 공짜로 물려주고!"만성 편도염"와 진료 의뢰서를 1장 내셨다.예약한 시간보다 30분 가장 먼저 도착해서 진료 예약하고 수납 가장, 가장 먼저 하고 기다리는 게 좋다. 진료는 정말 짧았다. 내 목 모양을 보고는 그저 그랬어요.그러면 목 아프겠네.의뢰서 떼어낸 걸 보고 "편도로 수술하러 온 거지?"라는 바로 가까운 일본일 2개 정도에서 처음을 고르고 쉽게 설명 후 끝. 미리미리준비해왔기때문에서로이야기를쓰니까교수님은정말편하고좋습니다,라고말씀하신다.전신마취를 하고 첫시간 정도 걸리며 간단하다고 말씀하셨다.수술 전날 입원하고 2박 3처음 입원했다가 퇴원합니다. 과도한 고통이라고 하지만 편도는 살아서 우리 몸에 맹장처럼 불필요하게 붙어있고 면역체계도 없어 이곳이 아픈 사람은 어찌됐는지 계속 시달린다고 하셨다. 면역력을 높여도 편도염인 사람은 상관없이 계속 아픈 거야 수술날짜를정해서-간단한건강검진-입원예약을하고가야해 *건강 검진)채혈(피 5통 선택인가 소리)->소변 겸사->심혈관 검사->영상 의학과에서 가슴 엑스 레이 촬영 끝 ​ 이렇게 하루 만에 모든 절차가 끝났다.


    >


    >


    2-3시까지 입원 절차 완료지만 정체라고 늦게 됩니다 소리...병원에서 계속 전화 온 것(울음)​ 병원 도착 후 1층으로 입원 절차->2층에서 이비인후과 교수의 면담->8층 입원실에 와서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항생제의 반응 검사하고 점적 드립니다 소리->2층 또 가서 한개 의석에 스슬솔묘은 듣고 동의서 싸인한다.링거 바가의 매일, 매우 비싸다.너희들 무지하고...귀걸이 만큼 굵직하ㅠㅠㅠㅠ 수술보다 이를 2박 3개인 것이 노멀 힘 어려웠다. 전신 마취 가스를 투입하려면 바거의 메일이 굵어야 해.종무식


    >


    하나 2시(자정)까지 실컷 먹고 다음날까지 단식 ​ 병원 근처에 맥도널드가 있는 것이 저의 운명.. 맥도널드 파티 할 것 ♥의 휴게실에서 햄버거 2게 목 소리.한 가지 의석에 이비인후과 의사선생님이 불러 수술 동의서를 쓰고 편도선 수술에 대해 설명해 주신다.편도는 우리 눈에 보이는 부분이 전부가 아니라 안쪽까지 둥글게 존재하는데 얇은 막처럼 되어있어서 그것을 절개하여 묶는 것이 아니라 그 막과 같은 경계를 취하고 편도를 분리하여 경계를 태워서 손상된 부분에 딱지가 생기는 원리.그러므로 피가 나오지 않을 거고 2주일간 먹을 것만 주의하면 된다고 하셨다.


    >



    >


    12:30~15:30(수술 시간, 총 3시간 걸린다)아가들의 우선 순위를 두고 나 것에서 밀림. 낮에 하면 좋다고만 점심 때까지 기다렸다가 12:00정도 준비하겠다고 말한 뒤, 옷을 입고 내려서 대기하고 12:30에 처음 3:15정도로 회복실에서 나 오면 남편이 기다리고 있었다.다시 병실에 게재되면 3:30, 원래 한시간에 한시간 반이면 괜찮다고 했지만 세시간 자연의 걸렸다.회복실에서 간호하러 가서 큰 소리로 깨워서 계속 심호흡을 시킨다. 전신 마취 후 폐가 줄어들어 심호흡을 하면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해서 폐가 약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회복실에서 고통이 최고다.. 아랫니가 전체적으로 흔들리는것 같아 턱에 닿은것 같이 아팠다. 목은 물론... 고통 호소한다면 셍쥬사으로 풀어 것에 주사 중 약 1/3만 놓고도 몸에 확 퍼지는 것이 바로 느끼고 몽롱 해약 상서 나쁘지 않게 됐다. 병실에 올라오자마자 항생제를 맞고, 목에 얼음 팩을 올려주세요.​ 5:30분까지(2시간 동안)단식하고 잠을 못 자고 심호흡만 열 한층 더 해야 한다. 그 달음에에는 차가운 물만 조금씩 마실 수 있고,(4시간 후)9:30에서 찬 유동식 먹을 수 있다. 수술을 늦게 저녁도 점점 늦어질 것이며(울음)거의 많이 24시간을 굶주렸다. 물 마실 시간에도 기운이 없어서 누워만 있었어요. 초저녁 잠을 잔 신랑을 일으키고 소프츄이울 먹여야 하는 소견이 들어 9시에 신랑 섭취 먹는 동안의 앞에서 바닐라 아이 스크림을 몇 입 먹었다. 정확히 차가운 것이 들어가면 즉석에서 가라앉는다...!


    >


    한 끼를... 거의 못 먹어.뉴케어 저만큼 몇 입 먹을 수 있었어.된장음도 목에 걸린 수준이고 맛도 이상해서 마시지 않는다.야간에 교수님께 회진왔는데 목에 염증이 많아서 가끔 더 걸리고 남들보다 더 아플 때도 있다고.수술은 잘됐고 피도 전혀 안과인 상태라 관리만 잘하면 잘 회복된다고 했다.


    >


    목숨이 제일 먼저인 식사 역시 미음이지만, 약간 거의 못 먹는다고 생각하면 돼. 식혜같은거..그렇게 두입정도 먹은게 다 한잔 배고픈줄 알았는데 고통이 식욕을 이긴다..생명 하나 까지 계속 시간마다 간호사가 항생제 진통제 마음까지 안막히는 주사 붓는 증상완화 주사 등등 계속 열체크 혈압체크하면서 관리해주기 때문에 수술후 잠깐 머릿속이 불편하고 목불편한거 말고는 퇴원까지 모두 참을수 있었습니다.수술 하지만 새벽에 의사 목 책, 낮 교수 목 책 즉시 절차를 밟고 낮 한 0:00경 퇴원:-)


    >


    퇴원 후부터 그 고통의 시작 이야기.다음 포스팅 계속하시죠. ( ́;ω;`)


    ​​​​​​​​​​​


    댓글

Designed by Tistory.